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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광·허지영 동문 부부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상
  • Writer교무지원팀
  • Date2020-10-19 11:40:42
  • Pageview244

서울대학교는 지난 9월 15일, 제13회 발전공로상 수여식을 호암교수회관에서 거행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은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학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 2008년에 제정되었습니다. 올해는 총 6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약대 동문인 주중광 교수(18회)·허지영 선생(화학과 66학번) 부부도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수여식에는 미국에 거주 중인 주중광 교수·허지영 선생 부부를 대신하여 박형근 학장이 대리참석하였습니다.
 
주중광 교수는 현재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세계적인 학자이며, 허지영 선생은 Chu Family Foundation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주중광 교수·허지영 선생 부부는 지난 2012년, 약학대학에 장학기금 25만 달러(약 3억원)를 기부하였고 2017년에는 21동 재건축 기금 200만 달러(약 23억원)를 기부하는 등 모교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왔습니다. 그 외에도 2012년부터 매년 주중광 렉처십 어워드를 개최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자들을 격려하는 등 대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2015년, 주중광 교수를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한 것에 이어 이번 발전공로상을 통해 주중광 교수·허지영 부부의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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