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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신 교수, 3M 글로벌 자선기금 COVID-19 연구 과제 선정
  • Writer교무지원팀
  • Date2020-09-16 15:21:45
  • Pageview359

3M이 기부한 글로벌 자선기금 사업 중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해결을 위한 연구 과제에 본교 정낙신 교수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었습니다. 한국3M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20년 9월 3일(목), COVID-19 치료제 연구를 위한 자선 기금 협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앞서 3M 본사는 전 세계 유수의 교육·연구기관에 COVID-19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조성한 500만 달러의 공익 연구기금 선정자를 공모하였습니다. 한국3M(대표: Jim Falteisek,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도 국내의 과학자들을 추천하였고, 이렇게 전 세계에서 추천된 우수 과학자들 중 본교 정낙신 교수가 아시아에서 1순위로 4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본 연구비는 3M이 공익 목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한국3M이 추구하는 사회공헌의 기업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낙신 교수는 뉴클레오사이드 기반의 항바이러스 치료물질을 디자인하고 합성하여 이미 사스, 메르스, 치쿤구냐, 지카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다수의 후보 물질을 국내·외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바 있습니다. 본 3M 연구기금의 지원을 통해 COVID-19처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악성 RNA바이러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협약식에서 한국 3M의 짐 폴테섹(Jim Falteisek) 대표는 "우리는 COVID-19의 세계적인 유행에 맞서 싸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바이러스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할 것"이라며 "3M은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삶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가치로 여긴다“고 이야기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약속하였습니다. 3M의 아시아 R&D 책임자인 크리스 스리다(Kris Sridhar)는 "지금이 한국에게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는 서울대학교의 연구 진행과 성과를 관심 있게 바라보고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공동의 목표를 중시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3M의 글로벌 자선 연구비 지원은 서울대학교와 3M이 협력하여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인류의 생명과 복지를 위협하는 감염병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첫걸음으로서,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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