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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통일약학심포지엄 개최
  • Writer교무지원팀
  • Date2019-12-24 11:26:52
  • Pageview432

본 대학 통일약학연구센터(소장: 박정일 교수)와 통일약학연구회(회장: 심창구 명예교수)가 공동주최한 <제3회 통일약학심포지엄>이 지난 6월 26일 본 대학 신약개발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심포지엄의 첫 순서로, 신희영 교수(서울대 의대, 통일의학센터 소장)가 <최근 북한의 보건의료와 의약품 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신희영 교수는 북한의 보건의료를 향상시키는 것이 바로 남한 주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특강에 이어서 <고려인삼을 중심으로 한 남북협력사업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이어졌습니다. 목성균 박사(명전바이오)는 북한에서의 인삼재배 지원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하여 강연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인삼 산업이 당면하고 있는 세 가지 문제점, 즉, 인건비 부담, 연작장애로 인한 초경지 확보의 어려움,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온장애를 북한에서는 모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인삼재배를 통한 남북협력의 성공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역설하였습니다.
 
이어서 박정일 교수(서울대 약대)는 <개성인삼을 중심으로 한 남북협력사업>의 방안으로 80년 전 개성에 설립되었던 생약연구소를 복원하여 이를 세계적인 연구소로 육성하고 남북한 공동 교육, 연구·개발과 학술교류의 허브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국장은 남북협력을 위한 새로운 접근으로 남북 쌍방이 모두 이익이 되는 지속적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강연 후에는 김조형 前 한독약품 사장, 김영식 서울대 약대 교수, 나승열 고려인삼학회장, 박태춘 前 함흥약대 교수, 옥순종 연세대 교수, 유연현 VGC 생물자원연구소장, 나규동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장일무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이혜경 약사 등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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