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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개교 104주년 기념 감사의 밤 및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 시상식 개최
  • Writer교무지원팀
  • Date2019-12-24 11:23:56
  • Pageview309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개교 104주년 기념 감사의 밤 및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 시상식이 2019년 6월 13일(목) 오후 6시부터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은 서울대 약대 졸업자 중 교육 및 봉사, 제약 및 공직, 신약개발 및 연구의 세 분야에서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모교를 빛낸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교육 및 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병각 명예교수(11회)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석사학위, 워싱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66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약품미생물학을 도입하고 1976년 서울대학교 연구논문상, 1979년 대한약학회 학술상, 1986년 한국생약학회 학술본상, 1988년 한국균학회 성지학술대상 수상 등 뛰어난 학술적 성과를 이룬 바 있습니다.
 
제약 및 공직 부문 수상자인 이창기 동문(13회)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1959년 보건사회부 국립화학연구소를 시작으로 초대 국립보건안전연구원장, 국립환경연구원장 등 공직에 헌신하였습니다. 1993년 공직생활을 마친 후에도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의약품 전문가로서 사회에 공헌한 바 있습니다.
 
신약개발 및 연구 부문 수상자인 오세경 동문(19회)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코넬대학교에서 석사학위, 조지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1979년부터 1992년까지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미생물학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특히 오세경 동문이 개발한 심근경색 진단키트 c-Troponin I Test는 전세계적으로 심장질환 진단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 시상뿐 아니라 오당 이상섭 교수의 과학기술 유공자 선정 소식과 조선약학교 출신 독립유공자 3인(박규상, 박희봉, 김공우 선생)의 공적 발표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서울대 약대는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모교를 빛낸 인사의 뜻을 기리고 후학들의 본보기로 삼기 위하여 앞으로도 본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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